2012년 8월 5일 일요일

세계가 외치는 "신천지 찬양"



세계가 외치는 "신천지 찬양"



▲ 지난 4일 열린 벨기에 강연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중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콩고 터키 독일에서 온 신앙인들이 고유 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부르며 이만희 총회장을 뜨겁게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벨기에 초청강연
강연소식에 목회자 300여명
유럽·아프리카 등지서 찾아와
획기적인 계시말씀
찬탄·감동·흥분의 집회현장
“경이롭고 듣지 못한 새말씀”



▲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입었다고 추정되는 성의를 실제사이즈로 그린 작품으로 돔 박물관에 소장돼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성경세미나 전경.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2차 동성서행
5월 유럽순회 강연 이후
재강연 요청 쇄도해 결심

유럽·미주의 환대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
방송·신문·라디오 보도

▲ 21일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린 신천지 성경세미나에는 1500여 명의 목회자와 신앙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수정교회 세미나, 1500명 참석자 감탄연발… 취재열기 가득

땅끝 동방, 한국서 이룬 실상 증거
성경에서 시작해 성경으로 끝나

▲ 14일 뉴욕 더 타임스 센터에서 진행된 신천지 성경세미나 현장에 들어서고 있는 참석자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미국 수정교회 21일 집회 후 현지 언론이 이 총회장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21일 수정교회 신천지 성경세미나 참석자들이 후속교육에 등록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 21일 수정교회 신천지 성경세미나 참석자들이 후속교육에 등록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더 타임스 센터(The Times Center)에서 열린 신천지 성경세미나에는 한 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렸다. 이날 센터 주변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1일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린 신천지 성경세미나에는 1500여 명의 목회자와 신앙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3일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에서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신천지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가 환대한 '진리' 신천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가 환대한 ‘진리’ 



  
▲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성경세미나 전경.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2차 동성서행
5월 유럽순회 강연 이후
재강연 요청 쇄도해 결심

유럽·미주의 환대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
방송·신문·라디오 보도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대한민국의 강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획기적인 계시말씀이 유럽과 미주를 강타했다. 이 총회장의 재강연을 간청했던 유럽과 미주지역 목회자는 물론 현지언론은 이 총회장의 획기적인 계시록 강의에 감탄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의 최대 방송사인 NBC를 포함해 유럽과 미주 전역의 신문·방송·잡지사가 줄지어 그를 인터뷰했고, 대한민국에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계시록이 이뤄지고 있다고 대서특필했다.

유럽 목회자들은 종려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연호하며 그를 맞이했고, 뉴욕 세미나에 참석했던 아지 헬로지(Ag Heloj) 자메이카 목사는 “1천여 명의 목사들을 모을테니 아프리카에 와서 강의해달라”고 간청하는 등 강연요청도 이어졌다.

지난 21일 수정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성경세미나를 취재하고 이 총회장을 인터뷰했던 뉴스 산타애나는 “이 총회장을 거짓목자라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의 강의는 진짜 거짓목자에게 본때를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이번 집회를 주관했던 유럽과 미주지역 신천지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집회 참석자는 물론 언론보도를 접한 신앙인들로부터 후속교육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2차 동성서행 결과 후속교육에 등록한 신앙인은 이미 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의 세계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동성서행… 신약의 예언 성취된 것 증거 전파 이 총회장은 유럽과 미주 순회강연 행보를 ‘동성서행(東成西行)’이라고 일컫는다. 이는 2000년 전 예수님을 통해 성취된 초림의 역사가 동방으로 전해진 것을 ‘서기동래(西氣東來)’로 일컫는 것과 대비되는 표현이다. 예수님이 유대 땅에 뿌린 복음의 씨는 제자들을 통해 이스라엘과 서구 유럽을 통해 땅 끝 동방 대한민국까지 전해졌다.

2000년간 기다려온 신약의 예언은 바로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성취됐으며, 그 성취된 것을 다시 서방에 증거·전파하는 것이기에 동성서행(東成西行)이라는 것이다. 실제 이 총회장은 유럽과 미주 강연에서 요한계시록 전장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가감 없이 증거한다고 강조했으며, 그 내용을 들은 신앙인들과 현지언론은 획기적인 성경해석에 흥분과 찬탄을 연발했다.
  
▲ 14일 뉴욕 더 타임스 센터에서 진행된 신천지 성경세미나 현장에 들어서고 있는 참석자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유럽·미주 전역에 퍼진 획기적인 계시 말씀… 잠자는 신앙인 깨어나 무엇보다도 서방 신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끈 것은 이 총회장이 계시록 전장과 말세론에 대해 강연한 내용이다. 이 총회장은 첫날 집회 당시 마태복음 23장과 24장, 13장, 계시록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만으로 증거했다.

뉴욕 집회에서는 언론과 신앙인으로부터 ‘세상 끝과 징조’에 관한 질문이 주로 오갔다. 이에 대해 이 총회장은 “구체적인 날짜는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고 기록돼 있어 날짜는 알 수 없다”며 “성경의 마지막 때는 지구의 종말이 아닌 부패한 교회의 종말이며 이때가 되면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있은 후 구원의 사건이 있다”고 풀어줬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수정교회 집회에서는 “계시록이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요, 마지막 약속이 이뤄진 것”이며 “계시록이 이뤄지면 하나님의 목적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계시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 각지의 목회자와 신앙인이 대거 참석해 이 총회장의 강연 내용은 세계 각국 언어로 동시 통역됐다.
  
▲ 벨기에 집회 장소에 들어서는 이 총회장을 환호하는 현지 목회자와 신앙인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가는 곳마다 환영… 취재 열기 ‘후끈’ 이만희 총회장은 순방 동안 젊은 청년도 소화하기 버거울 만큼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 첫 강연은 벨기에에서 열렸다. 지난 4일(현지시각)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진행된 강연회에는 하루 동안 연속 세 차례 강연이 이어졌는데 300여 명의 신앙인이 찾아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지난 21일 마지막 집회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수정교회에는 1500여 명이 모여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날 강연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의 손등에 입을 맞추거나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그의 방문을 기뻐했다.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한 바브(Barbe) 씨는 “오랜 시간 진리를 찾아 헤맸다. 이번 강연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국에 오셔서 강의해주신 이만희 총회장님께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특히 이 총회장의 강연마다 신문, 방송, 잡지 등 주요 언론의 플래시 세례와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이 총회장이 아즈테카 아메리카 TV에 출연했을 때는 당초 10분이던 방송분량이 시청자의 요청으로 40분간 진행되기도 했다.
  
▲ 미국 수정교회 21일 집회 후 현지 언론이 이 총회장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해외선교센터 개설 요청… 후속 성경세미나 등록만 1천여 명 이번 집회에 참석한 유럽과 미주의 신앙인 상당수가 신천지 후속교육에 등록했다. 그 수가 자그마치 1천여 명이다. 중·대형교회 하나 크기인 셈이다. 차후 신천지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신천지는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 50여 개의 해외교회와 지부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 총회장의 동성서행 일정으로 해외 성도가 급증하면서 해외선교센터 개설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신천지 성장세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신천지 신도는 10만 명을 훌쩍 넘어 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후속 교육 등록자 천여명


  
▲ 21일 수정교회 신천지 성경세미나 참석자들이 후속교육에 등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2차 동성서행 결과 후속교육에 등록한 유럽과 미주 신앙인이 1000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LA교회 담임 문희동 강사는 “LA교회에서 주관한 수정교회 집회와, 베이커스필드 목회자 세미나 등에서만 600명 이상이 후속교육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문 강사는 “이는 당일 등록한 숫자만 집계된 것이며, 언론보도 이후 후속교육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최종집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뉴욕 더 타임스 센터 집회를 주관한 신천지 뉴욕교회 담임 김현중 강사는 “뉴욕 세미나 당일 150여 명이 현장에서 후속교육에 등록했으며, 최근까지 외신보도와 후속교육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21일 수정교회 신천지 성경세미나 참석자들이 후속교육에 등록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차 동성서행의 첫 세미나 장소였던 벨기에에서는 집회에 참석했던 유럽지역 목회자 300여 명 대부분이 후속교육에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목회자들은 이 총회장의 지난 5월 유럽 강연 이후 최근까지 수차례 이 총회장에게 재강연을 간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벨기에 세미나 장소에 도착한 이 총회장을 종려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맞이하는 등 이 총회장의 유럽 방문을 환대했다.

신천지는 전 세계 15개국에 50여 개의 해외 교회와 지부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성서행 동안 현지 언론은 신천지 성도가 14만 명에 이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각국 외신이 이 총회장의 2차 동성서행 행보를 비중있게 보도함에 따라 신천지의 세계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종교세상 - 사랑의교회 "특혜 논란"


‘사랑의교회’ 특혜 논란… 법정소송 휘말리나 



  
▲ 서초구가 서울시의 공사 중단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랑의교회’ 신축공사에 대해 강행방침을 밝히면서 논란을 사고 있다. 사랑의교회 신축공사 현장.ⓒ천지일보(뉴스천지)

주민대책위, 법리검토 마무리 소장 접수 초읽기
서초구 “소송 결과 따른다”… 교회 소송도 우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가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신축공사 과정에서 불법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주민감사를 통해 불법이 드러나자 서울시는 서초구에 사랑의교회 신축공사를 중단할 것을 명령했으나, 서초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공식 밝힘에 따라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전망이다.
◆서초구, 서울시 명령 불복‘ 사랑의교회 신축’ 강행지난 1일 서초구는 사랑의교회 신축과 관련 ‘도로지하 점용허가를 취소하라’는 서울시 감사 명령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의교회 관련 주민감사결과’에 대한 서초구의 조치결과를 공표함으로 확인됐다.
서초구는 공사 강행이유에 대해 “현재 (교회) 지하부분에 대한 골조공사가 80% 진행된 상태다. 상대방이 입을지도 모르는 불측(예측할 수 없는)의 손해 등을 고려한 조치”라며 “향후 예상되는 주민소송과 관련된 법원의 최종판결 내용을 감안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구가 불법이 드러난 사랑의교회 신축공사에 대해 강행 방침을 밝히자 주민대책위원회가 행정소송을 준비해 법정다툼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민대책위 감사청구를 주도한 서초구 황일근 의원은 서초구의 이번 조치와 관련 “주민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소장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2일 밝혔다. 황 의원은 “소송을 위해 감사청구 취지에 동감하는 대규모 변호인단을 구성해 8월 중순에 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민대책위는 행정소송과 공사중단가처분 신청을 위한 법리 검토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송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면담을 통해 ‘서울시의 직권 공사 중지 명령’을 거듭 촉구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법(169조 1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지자체 장의 처분이 법령에 위반되면 주무부 장관(시·도지사)이 시정명령을 명할 수 있다. 또 기간 내 이행하지 아니하면 이를 취소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만약 서초구가 서울시장의 명령을 불복하면 곧바로 대법원의 판결을 받게 된다.
황 의원은 소송이 지체되면 (교회 건축) 공정률(현재 33%)이 높아지고 원상복구가 사실상 힘들어지므로 빠른 시일 내에 법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피력했다. 행정소송은 지자체가 감사 결과에 불복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제기할 수 있다. 황 의원은 “공사 중지로 인한 사랑의교회 측 손실보다 향후 발생하게 될 종교갈등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이 더 우선”이라며 덧붙였다.
◆서울시·서초구, 공공재산 허용 vs 공공성 확보 공방
서울시는 서초구청이 허가를 내준 도로점용허가에 대해 ‘도로법 시행령’을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 또 도로와 같은 행정 재산을 사적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감사결과 사용목적이 지하실에 해당되지 않으며 공공성 확보가 아닌 사적이용이라고 지적했다.
서초구청은 2010년 4월 사랑의교회에 도로점용허가를 내주면서 신축 건물 내 325㎡를 기부채납하도록 조건을 달아 공공성을 확보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 서울시는 사랑의교회에 대한 서초구의 도로점용허가는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골조공사 등 상당한 공사가 진행되어 배상이나 재설계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러한 사정만으로는 위법한 도로점용허가 처분을 용인할 수 없다고 공사 중단 후 재설계를 명령했다.
사랑의교회 측은 서울시 주민감사가 서초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교회에 대한 조치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측은 서초구가 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할 경우 행정소송을 낼 가능성도 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지난 10일 열린 ‘서초구의회 정례회의’에서 “도로점용허가를 취소되면 사랑의교회는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면서 “서울시가 내린 결정이 서초구청의 막대한 구비 지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지난 2009년 서초구 대법원 맞은편 6782㎡ 부지를 매입해 새 예배당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교회 측은 공사비 2100억을 들여 지하 8층~지상 8층, 지하 8층~지상 14층의 2개 동 규모의 ‘사랑 글로벌 미니스트리 센터(SGMC)’를 신축할 계획이며, 완공은 2013년 10월 예정이다.

2012년 8월 1일 수요일

종교세상 - 끝나지 않는 대형교회 세습 논란


끝나지 않는 대형교회 세습 논란 


  
▲ ⓒ천지일보(뉴스천지)
‘충현교회 사태’ 한국 교회세습에 경고카드
“대부분 돈과 연관… 교회 내 감시·견제 필요 ”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대형교회 세습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6월 ‘교회세습 회개’ 발언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의 고백에 이어 10년간 당회서기로 활동했던 노광헌 장로가 최근 양심선언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노광헌 장로는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현교회 김성관 담임목사가 ‘장기집권’을 하려고 한다며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노 장로는 김성관 담임목사를 10년간 당회서기로 보좌했던 사람이다.

노 장로는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1월 김 담임목사가 퇴임 후에도 재단 이사장직(임기 3년)을 연임하겠다는 결의를 통과시켰으며 이를 반대하는 5명의 장로를 치리(처벌)해가며 장기집권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장로는 또 “순조롭게 정년을 지키는 듯 보이지만 속셈은 교회의 방대한 재산을 자신이 재단 이사장 자리에 올라 종신토록 움켜쥐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교회 측은 내부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충현교회 당회 서기 진흥용 장로는 “‘장기집권’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음해하는 사람들의 말”이라고 일축했다.

또 “내년 4월 19일(퇴임) 전까지 김 담임목사의 후임자를 확정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후보자를 압축해왔다”고 반박했다. 김 담임목사의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충현교회는 이달 10일부터 9월 초까지 후임목사 후보자들을 교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들 목사들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설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현교회 내분, 결국 법정서 판가름 노 장로는 김성관 담임목사의 장기집권 문제와 함께 김 목사의 청빙 과정부터 불투명한 재정 운용, 횡령 의혹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노 장로에 따르면 김 담임목사의 청빙은 교단헌법에 따라 무기명 비밀투표를 해야 하는데 기립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때문에 참석인원 3198명 중 반대가 295명, 기권이 145명, 찬성 2758명으로 청빙안이 통과됐다. 또한 김 담임목사가 취임 이후 교회회칙과 각 위원회 규정을 문제 삼아 없앨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재정 집행 역시 김 목사와 행정과장인 심모 권사 두 사람만 집행하고 있고 그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장로들이 강제 치리(처벌)될 것을 두려워해 이를 지적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담임목사의 교회재정 횡령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충현교회바로세우기모임’은 교회의 불투명한 재정 운용과 관련해 1천여 명의 탄원서를 받아 법원에 ‘장부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냈다.

충현교회 인사권면 소위원회는 이에 맞서, 당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장부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항고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5일 교인 10명에게 근신 권고를 결의했다. 이들은 교회치리권이 당회에 있고 권한 없는 소위원회의 근신 권고는 무효라며 현재 동서울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한 상태다.

세습 과정에서 생긴 불신과 반목은 교역자와 교인들을 교회에서 떠나게 만들었다. 오랜 다툼으로 교인 수도 세습 이전에 비해 3분의 1 수준이고, 교회의 영향력도 잃었다. 다툼의 시비 또한 세상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김상구 종교권력감시시민연대 사무처장은 “대부분 대형교회 중심으로 교회세습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돈과 연관돼 있기 때문”이라며 “교회법상 세습이나 재정투명화와 관련된 규정이 특별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처장은 “헌금 수입·지출 내역만 공개되더라도 비리·세습문제는 해소될 것”이라며 “결국 교회의 모든 권리를 소유한 교인이 감시와 견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년 7월 31일 화요일

올림픽 특집 - 신천지 특집(NBC등 현지 언론 집중보도, 줄서서 인터뷰)


신천지 - 올림픽 특집보다 더 다채로운 신천지 특집[특집-focus ⑧] NBC 등 현지 언론 집중보도, 줄서서 인터뷰 




  
23일 베이커스필드 목회자 세미나 후 지역 NBC 방송과 인터뷰 중인 이 총회장. NBC는 이 총회장 인터뷰 내용을 행사 당일 보도했다(왼쪽, 오른쪽 위). 20일 미국 내 멕시코 방송인 아즈테카 아메리카 TV 생방송에 출연 중인 이만희 총회장. 이 총회장 인터뷰 방영시간은 당초 10분 미만이었으나, 시청자의 요청으로 40여 분간 진행됐다(오른쪽 아래).(사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외신 “거짓 목자에게 본때를 보여줬다” 극찬
세계 언론의 극찬
“계시록, 한국서 성취되고 있다”
“듣지 못한 인류최고 성경진리”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사건 ”

국내언론과 확연한 차이
강의내용과 참석자 반응에 찬탄
TV출연시간, 시청자요청에 연장
국내언론, 기성교단입장만 대변

[천지일보=송태복ㆍ김지윤 기자] 유럽과 미주 목회자들의 간청으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 행보에 현지 언론들은 한결같이 “경이롭다”는 반응이다.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온 이 총회장이 육하원칙에 입각해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2~3시간에 걸쳐 전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열린 이 총회장의 2차 유럽강연회를 취재한 라이프치히TV는 “이만희 총회장이 다시 유럽방문 길에 올랐다. 신도들에 의하면 이 총회장의 세미나는 인정받는 그 이상이다”며 “베를린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벨기에 세미나도 성공적이었다.

이 총회장이 앞으로 적극 전한다면 그의 가르침은 유럽의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차 유럽집회와 관련해 라이프치히TV 외에도 풍크하우스 자르 라디오와 동벨기에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 등의 보도가 이어졌다.

지난 12일 이 총회장은 첫 미주 강연을 위해 세계 정치?경제의 중심 뉴욕에 도착했다. 그는 다음날 오전 80년 전통의 라디오 방송사인 WVOX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굿모닝 웨체스터'에 출연해 자신과 신천지에 대해 소개했다. 생방송 후에는 진행자의 요청으로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에 대한 내용을 30여 분간 녹음했으며, 해당내용은 16일 오전에 송출됐다.

생방송과 녹음이 끝난 후 이 총회장과 담화를 나눈 WVOX 라디오 사장은 “오랜 세월 진리를 찾았고, 너무나 힘든 때 이 총회장을 만났다.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뉴욕에도 교회를 세워 달라”고 요청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 13일 뉴욕에 있는 Whitney Media WVOX 방송 출연 후 해당 방송 William Oshaughnessy사장과 미팅 중인 이 총회장. 윌리엄 사장은 이 총회장과 종교에 관한 얘기를 나눈 후 그를 아버지라 부르고 싶다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왼쪽). 16일 워싱턴타임즈 Thomas McDevitt 사장과 미팅 중인 이 총회장. (사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지난 14일 뉴욕 더 타임스 센터에서 진행된 미주지역 첫 신천지 성경세미나(Open Bible Seminar)를 취재한 싱타오(Sing Tao)신문은 “역사상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사건, 그것은 바로 2000년 전 기록된 계시록 예언, 예수님의 복음이 한국에서 성취되고 있는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싱타오신문은 중국 최대 규모의 언론으로 뉴욕에서 두 번째로 큰 매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 총회장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값진 복음’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성경지식’ ‘인류 최고의 성경진리’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싱타오신문 기자는 “성령이 이 목사와 함께 일하고 있고 그를 통해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면서 “현재 한국의 기독교 성도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신천지교회는 매달 대략 3000명의 새신자들이 계시록 말씀을 배우고 있으며 그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싱타오신문과 더불어 스페인 방송 라티노(Soy Latino)도 집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참석해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 총회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새로운 성경해석을 쏟아내는 이 총회장과 참석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 밖에도 뉴욕 전역에 배포되고 있는 메트로(Metro) 신문과 뉴욕과 뉴저지에서 발행되고 있는 브라질 신문 메신게이로(Messengeiro) 등이 신천지 뉴욕세미나를 보도했다.

이어 LA를 방문한 이 총회장은 지난 20일 미국 내 멕시코 TV 방송인 아즈테카 아메리카의 아침 생방송 앙뜨레 노스(Entre nos)에 출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총회장의 생방송 분량은 당초 10분 미만이었으나, 이 총회장에 대한 소개가 나간 직후 시청자들로부터 인터뷰를 지속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 때문에 해당 방송은 중간 광고도 한차례 중단하고 40여 분간 이 총회장 인터뷰 내용을 방영했다.

진행을 맡았던 페트리샤 알불루(Patricia Arbulu) 아나운서는 “나도 기독교인이다. 다른 목회자들과 달리 이 총회장의 성경 해석이 매우 이치적이어서 계속 듣고 싶었다”며 이 총회장과의 인터뷰가 예정보다 길어진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아즈테카 아메리카 TV는 올해 1월까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11차례 방송하는 등 신천지와 이 총회장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뉴욕 세미나 후 취재 중인 중국 최대신문인 싱타오신문과 스페니쉬 방송사인 소이라티노 기자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80년 전통의 뉴욕 라디오 방송사인 WVOX 생방송에 출연 중인 이 총회장(위에서 세 번째). 21일 수정교회 집회 후 몰려든 취재진(아래서 첫 번째, 두 번째). 21일 수정교회 집회 후 취재진이 많아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한 애너하임 커넥티드 신문은 다음날 22일 아침 일찍 이 총회장을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아래서 세 번째).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수정교회에서 진행된 미주지역 두 번째 신천지 성경세미나 현장은 취재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현장취재와 이 총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뉴스 산타애나(New SantaAna) 신문은 “이 총회장이 82세의 나이에 비해 놀랍게 젊어보였다”고 언급하고 “비록 그(이 총회장)를 ‘거짓 목자’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설교를 통해 그는 진짜 거짓 목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금까지 들어보았던 계시록과는 현저히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계시록 전반을 증거했다”며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비유의 글이라 설명했고 놀라운 분량의 성경지식으로 계시록 전장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며 비유의 뜻을 풀어줬다”고 전했다.

취재현장에서 만난 뉴스 산타애나 기자와 쉐이프 바카빌(In Shape Vacaville) 잡지 기자는 “이 총회장과 신천지가 세계 기독교계의 새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취재 소감을 밝혔다.

많은 취재진들로 인해 수정교회 세미나 현장에서 인터뷰를 미처 진행하지 못한 애너하임 커넥티드(Anaheim connected)신문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이 총회장의 숙소까지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해 신천지와 이 총회장에 대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했다.

신천지 성경세미나에 대한 취재 열기는 23일 베이커스필드에서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까지 이어졌다. 당일 현장에서는 미국 내 최대 방송사 중 하나인 NBC와 이 총회장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NBC 기자는 신천지에 대한 일부의 비난을 의식한 듯 이 총회장에게 이단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이 총회장은 “예수님도 초림 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이단이라고 핍박받았다. 하지만 이단은 예수님을 핍박한 자들이었다”며 “성경에 맞는 것을 전하는 곳이 정통이며, 그렇지 않는 곳이 이단”이라고 답하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베이커스필드 지역 NBC는 해당 내용을 당일 보도했다.

이번 미주지역 신천지 성경세미나 기간 동안 지역 NBC, Garden Grove 채널3, Soy Latino TV 등 방송 3사를 포함한 10여 개 언론이 세미나 현장을 취재하고 이 총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보도했으며 20여 개 언론이 사전보도를 내보냈다.

해외 현지 언론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신천지 관계자는 “국내 언론 대부분이 신천지에 대해 기성교단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해외 언론은 사실 그대로 신천지와 이 총회장의 강연 내용을 보도했다”며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국내 언론도 신천지에 대해 편견 없이 사실 그대로 보도해야 한다”며 공정보도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