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일 월요일

응원 사랑 ~ 신천지여 영원하라!!!


8살 때부터 시작된 야구 사랑 "응원하는 게 즐거워요"


당신은 누군가의 팬이 되어 본 적이 있나요?

혹은 특정 스포츠 팀을 열렬하게 응원해 본 적이 있나요?

만약 당신이 특정 스포츠 팀의 팬이라면 어떠한 방식으로 그들을 응원 하나요?






보통 경기장을 찾아 목청껏 그들의 응원가를 부르거나,

TV로 시청하거나,

결과만을 인터넷으로 확인하곤 하는데요.




여기 남들보다 조금 격하게 그들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성도들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지구촌에 4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픽이 있다면

하늘나라에도 4년에 한번 펼쳐지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있다.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카드섹션)



 
세계가 놀란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카드섹션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카드섹션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2지파 보석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마스게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보좌마크와 시온마크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맛스게임
(계10장  말쓰받아 먹는 약속의목자)


지구촌 올림픽을 뛰어넘어

전 세계가 몰려와 하나되는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

 

제6회를 맞이하여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지구촌 전체에 생중계 될것이다.

 

듣지고, 보지도 못하다 핑계치 못할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www.scjbible.TV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진리의 성령..새하늘 새땅 신천지에 오셨네~

진리의 성령..새하늘 새땅 신천지에 오셨네~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리니...
진리의 성령, 대언의 목자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죽어가는 기독교 종주국 유럽과 미국에 ‘진리의 빛’을 비추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7월 2일부터 한 달 간 한국에서 유럽, 유럽에서 미국, 미국에서 태평양을 건너 다시 한국으로 지구 한 바퀴를 돌며 이른바 ‘신천지 제2차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를 펼쳐, 전세계 언론은 물론 전세계 목회자들에게도 큰 감동의 물결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전하신 하늘 복음이 서방 유럽을 통해 땅 끝 대한민국까지 전해진 ‘서기동래(西氣東來)’ 이후, 오늘날 동방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신약을 다시 서쪽으로 가서 전하여 믿고 행하게 한다는 ‘동성서행’의 역사를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성공리에 마침으로 지구촌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올해의 모든 스케줄이 정해져 있던 이 총회장은 돌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1차 동성서행 후 불과 6주 만에 2차 동성서행의 길에 올랐다. 하지만 이 총회장은 “해외 목회자들의 요청 때문이 아니다. 나를 피로 사신 예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 이 일정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언론과 목회자를 감동시킨 2차 동성서행

7월 4일 이 총회장이 첫 강의를 하기로 한 벨기에 호우팔리제 행사장에서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이 총회장 일행을 환영했다. 한 목회자는 마치 이방인에게 빼앗긴 언약궤를 되찾은 다윗이 자기 옷이 흘러내리는 것도 모른 채 기쁨의 춤을 추었던 것을 연상시킬 정도로 이 총회장을 열렬히 맞이했다. 유럽에서 이 총회장의 재방문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 간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장면이었다.

전세계 10여 개국 대표 목회자가 참석한 이날 ‘제13회 국제 컨퍼런스’에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만나기 위해 미국‧캐나다‧독일‧프랑스‧벨기에‧콩고‧카메룬‧짐바브웨 등에서 300여 명의 목회자가 몰려왔다.

7월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애터베리 채플교회에 초청된 이 총회장은 본 교회 교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 200여 명의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에서 주일 예배 설교를 인도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교인들의 감동의 악수와 기도 요청이 이어졌고, 심지어 이 총회장 앞에 무릎을 꿇는 신앙인들도 있었다.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는 환영 인파

한편 세계 언론의 중심부 미국 뉴욕에서는 7월 14일 뉴욕 더타임즈센터에서 대망의 ‘신천지 미주 말씀대성회’가 개최되었다. 이날에는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듣기 위해 1층은 물론 2층 본 행사장과 지하 세미나장까지 자리가 가득 채워졌다. 이날 강의를 들은 자메이카의 한 목회자는 자신이 아프리카 목회자 1,000여 명을 모을 테니 이 총회장이 꼭 와서 강의를 해줄 것을 간청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LA를 방문한 이 총회장 일행은 길가에서, 심지어 지붕 위에 올라가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뜨겁게 환영하는 신앙인들을 만났다. 이때 하늘에서는 놀랍게도 큰 십자가 모양의 대형 구름이 나타나,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로 하여금 성령의 역사를 강하게 체험하게 했다. 또한 “신천지 10만 성도의 영이 우리 일행과 함께하고 있다”는 이 총회장의 말처럼, 현지 강의 시간에 맞춰 새벽 시간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전세계 신천지성도들의 기도가 이 성령의 역사에 함께했다.

이 총회장 일행의 마지막 순방지인 미국 LA에서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수정교회(크리스탈 성당)에서 유례없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목회자 500여 명을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1,500여 명 넘는 사람들이 모였다. 미국의 유명한 언론들은 이 총회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일행이 머물던 숙소까지 찾아왔으며, 5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한 생방송 인터뷰는 40분으로 연장되기도 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열화와 같은 후속 강의 요청으로 7월 23일에 전세계 각 교단을 대표하는 목회자들 중 특별히 선정된 목회자 200여 명을 베이커스필드 더블트리 호텔로 초청하여 ‘특별 목회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NBC 방송에서 심층 취재를 해 화제가 되었다.

모든 일정을 마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한 달에 걸친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7월 25일에 귀국했다. 그는 “신약이 이루어진 모든 것을 지구 한 바퀴 돌아 남김없이 증거하고 왔다”며, 죽었던 지구촌에 생기를 불어넣는 하나님의 참 빛,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로서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했다.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공항패션 - 연예인들 따라 잡기..공항패션

공     항     패     션


 연예인들이 공항에서 입출국할 때

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 개성 있는 옷차림을 하고

사진에 찍혀 이슈를 일으킴.

무대위나 브라운관에서 보던 패션이 아닌

연예인의 평상복을 볼 수 있어

대중들의 관심이 높을 뿐더러 유행이 되는 경우도 많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희안한 나라이다.
전세계 어디서도 듣도보도 못한 '공항패션'이란 문화(?)가 존재한다.
연예인들의 이른바 사복간지(?) 혹은 패션센스 를 엿보는 용도로 시작된
공항패션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과열되더니....


하지원의 공항패션 따라잡기!!











하지원 공항패션 / 블랙 롱원피스 패션
만인의 여배우 배우 하지원 그녀가 공항에 떴습니다
지금 인터넷은 벌써 하지원 공항패션으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어요

 김연아 공항패션 따라잡기!!
















김재범 공항패션 따라잡기!!








남심 올킬한 여자스타의 공항패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스타들의 개성만점 공항패션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비가오는 날이면..비와 함께한 추억들이..

비가오는 날이면

비와 함께한 추억들이 떠오른다.

 


 





                  비를 맞으며 걸었던 거리







  

                                                                 비를 맞으며  만났던 사람

 

 

 

 

비를 맞으며  떠났던 여행











                  비를 맞으며  먹었던 음식









                                                                     비를 맞으며  떠올리는 사람








비를 맞으며  눈물흘렸던 이별









                  비를 맞으며  나눴던 입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