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진리의 성령..새하늘 새땅 신천지에 오셨네~

진리의 성령..새하늘 새땅 신천지에 오셨네~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리니...
진리의 성령, 대언의 목자 신천지 예수교 총회장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죽어가는 기독교 종주국 유럽과 미국에 ‘진리의 빛’을 비추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7월 2일부터 한 달 간 한국에서 유럽, 유럽에서 미국, 미국에서 태평양을 건너 다시 한국으로 지구 한 바퀴를 돌며 이른바 ‘신천지 제2차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를 펼쳐, 전세계 언론은 물론 전세계 목회자들에게도 큰 감동의 물결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전하신 하늘 복음이 서방 유럽을 통해 땅 끝 대한민국까지 전해진 ‘서기동래(西氣東來)’ 이후, 오늘날 동방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신약을 다시 서쪽으로 가서 전하여 믿고 행하게 한다는 ‘동성서행’의 역사를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성공리에 마침으로 지구촌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올해의 모든 스케줄이 정해져 있던 이 총회장은 돌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1차 동성서행 후 불과 6주 만에 2차 동성서행의 길에 올랐다. 하지만 이 총회장은 “해외 목회자들의 요청 때문이 아니다. 나를 피로 사신 예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 이 일정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언론과 목회자를 감동시킨 2차 동성서행

7월 4일 이 총회장이 첫 강의를 하기로 한 벨기에 호우팔리제 행사장에서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이 총회장 일행을 환영했다. 한 목회자는 마치 이방인에게 빼앗긴 언약궤를 되찾은 다윗이 자기 옷이 흘러내리는 것도 모른 채 기쁨의 춤을 추었던 것을 연상시킬 정도로 이 총회장을 열렬히 맞이했다. 유럽에서 이 총회장의 재방문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 간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장면이었다.

전세계 10여 개국 대표 목회자가 참석한 이날 ‘제13회 국제 컨퍼런스’에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만나기 위해 미국‧캐나다‧독일‧프랑스‧벨기에‧콩고‧카메룬‧짐바브웨 등에서 300여 명의 목회자가 몰려왔다.

7월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애터베리 채플교회에 초청된 이 총회장은 본 교회 교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 200여 명의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에서 주일 예배 설교를 인도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교인들의 감동의 악수와 기도 요청이 이어졌고, 심지어 이 총회장 앞에 무릎을 꿇는 신앙인들도 있었다.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는 환영 인파

한편 세계 언론의 중심부 미국 뉴욕에서는 7월 14일 뉴욕 더타임즈센터에서 대망의 ‘신천지 미주 말씀대성회’가 개최되었다. 이날에는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듣기 위해 1층은 물론 2층 본 행사장과 지하 세미나장까지 자리가 가득 채워졌다. 이날 강의를 들은 자메이카의 한 목회자는 자신이 아프리카 목회자 1,000여 명을 모을 테니 이 총회장이 꼭 와서 강의를 해줄 것을 간청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LA를 방문한 이 총회장 일행은 길가에서, 심지어 지붕 위에 올라가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뜨겁게 환영하는 신앙인들을 만났다. 이때 하늘에서는 놀랍게도 큰 십자가 모양의 대형 구름이 나타나,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로 하여금 성령의 역사를 강하게 체험하게 했다. 또한 “신천지 10만 성도의 영이 우리 일행과 함께하고 있다”는 이 총회장의 말처럼, 현지 강의 시간에 맞춰 새벽 시간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전세계 신천지성도들의 기도가 이 성령의 역사에 함께했다.

이 총회장 일행의 마지막 순방지인 미국 LA에서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수정교회(크리스탈 성당)에서 유례없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목회자 500여 명을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1,500여 명 넘는 사람들이 모였다. 미국의 유명한 언론들은 이 총회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일행이 머물던 숙소까지 찾아왔으며, 5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한 생방송 인터뷰는 40분으로 연장되기도 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열화와 같은 후속 강의 요청으로 7월 23일에 전세계 각 교단을 대표하는 목회자들 중 특별히 선정된 목회자 200여 명을 베이커스필드 더블트리 호텔로 초청하여 ‘특별 목회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NBC 방송에서 심층 취재를 해 화제가 되었다.

모든 일정을 마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한 달에 걸친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7월 25일에 귀국했다. 그는 “신약이 이루어진 모든 것을 지구 한 바퀴 돌아 남김없이 증거하고 왔다”며, 죽었던 지구촌에 생기를 불어넣는 하나님의 참 빛,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로서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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